심방산 ~ 바지산 ~ 매봉(응봉) ~ 반도체 저수지(신대저수지) 수지 알프스의 마지막 구간은 심방산·바지산·매봉(응봉)이 타원형을 이루는 구간으로 그 가운데 성복동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매봉(응봉)은 산행인들이 중시하는 한남정맥 코스이자 용인시 상현동 신대저수지와 수원시 하동 원천호수의 발원지입니다. 신대저수지와 원천저수지 존재는 삼성전자가 용인시 기흥에 반도체 터를 정할 때 용수를 제공한 반도체 저수지였습니다. 심방산(172m):조선이 개국할 때 인재를 찾는 사자가 숨어있는 선비를 찾아왔다하여 심방산(尋訪山)이라 부르게 됐다는 유래입니다. 심방산은 수지구 개발과정에 정평공원(134m)과 신봉공원(172m)으로 나뉘어진데다 중간에 도로가 개설돼 두 공원이 하나의 산이었다는 사실 조차 까마득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