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병과 함께 걷는 여울길➃> 환상적인 대청호 물길 따라 걸은 여울길
정수병과 함께 걷는 여울길➃>환상적인 대청호 물길 따라 걸은 여울길 옥천신문2011.06.03.이안재 기자 ajlee@okinews.com 막지리 사람, 강물 못건널 때 심천으로 돌아가던 길을 다시 밟다"힘들어요" 그래도 김밥 싼 취나물 향에 취하고, 대청호 절경에 반한 여울길■군북면 소정리-막지리-두룽구치여울, 장자발여울-높은절-높은절 산등성이-안내면 현리 구간 "저기 보이는 골짜기마다 전부 여울이 있었다고 보면 돼요. 두룽구치여울에다가 장자발여울, 앞선여울까지 한 개씩은 여울이 다 있었으니까." 군북면 소정리에서 막지리로 건너는 배를 탄다. 이 배는 막지리 이수길 이장이 움직이는 배다. 막지리 사람들의 발이 되고, 대청호의 자가용이다.소정리 선착장에서 올라탄 배는 우리가 가려고 하는 여울 자리를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