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唐)나라 군이 먼지 털어 생긴 산이라는 우스개 전설이 있는 충청남도 예산군 대흥면 노동리 딴산(독산, 덤산 獨山 183.9m)은 떨어진 산(딴뫼, 딴미) 이라는 뜻입니다. 예산(禮山)에는 딴산이라 불리는 곳이 여러 곳인데 예당호수 딴산이 지명도로는 그 중 으뜸이며 예당호수 뚝은 딴산에 의지합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해곡동(海谷洞)에는 별미(別味)마을이 있습니다. ‘예전에 한양 가는 과객이 곱등고개(곱든고개 곡돈현)을 넘어오면 허기가 지는데 마을에서 파는 산채 나물 맛이 별미여서 마을 이름이 별미(別味)가 되었다”는 재미있는 전설이 있습니다. 출처: 2009년 용인문화원 발행 수여지 삶의 터전 216쪽. 어학적 견해도 있습니다. ‘미 또는 메는 뫼(山)의 변음이다. ’-미‘는 모두 산에서 유래된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