禮山旅行(14): 예산시장·토성산 대학시절 여름 겨울 방학 거의 내내, 그리고 졸업 즉시 몸담았던 예산군 한마음농원을 떠나야만 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교실청소가 잘 못 됐다고 담임선생님으로부터 단체기합을 받으며 무차별적으로 내리치신 사랑의 막대기에 허리를 맞은 것이 문제를 일으키기 시작했습니다. .. 산행여행/禮山旅行 2017.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