龍仁旅行(66): 광교산 시루봉 빠른 산행 2019. 7. 13 장풍득수(藏風得水)의 산, 이런 아리까리한 말을 떠나 광교산(光敎山 582m)은 수지 사람들의 건강을 챙겨주는 고마운 산입니다. 어제가 초복, 삼복더위의 시작으로 더운 날씨이지만 구름이 많이 낀 오늘 아니면 앞으로 한 달 동안 광교산 정상을 오르기 힘들 거 같아 아침 신문 대.. 산행여행/龍仁旅行 2019.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