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ésame Mucho
1932년 멕시코의 여성 작곡, 작사, 피아노연주가인 콘수엘로 벨라스케스(Consuelo Velázquez 1916-2005) 작품으로 1944년 Jimmy Dorsey & His Orchestra(지미돌시 악단) 연주곡으로 빌보드 1위를 기록했으며 1960년 뉴욕에서 결성된 3인조 Trio Los Panchos 버전이 한국에서 애창.
(고) 현인(현동주)선생 번안곡으로 일고 있던 노래를 1980년대 홍콩에서 캐세이 패시픽 항공사 교육 받을때 일본 삿포로 지점 에서 온 남자직원이 휴식 시간에 원곡으로 열창해 감명 받은 이후 좋아 하게 되었다.
Bésame, bésame mucho,
(베사메 베사메 무초)
오늘 밤이 마지막인 것처럼
Como si fuera esta noche la última vez.
(꼬모시 후에라 에스따 노체라 울티마 베즈)
Bésame, bésame mucho,
(베사메 베사메 무초)
오늘 밤이 마지막인 것처럼
Que tengo miedo perderte, perderte después.
(깨땡고 미에도 뻬르데르떼 뻬데르떼 데스뿌에스)
나중에 그대를 잃을까 두려워요
Quiero tenerte muy cerca, Mirarme en tus ojos, estar junto a ti.
(끼에로 떼네르떼 무이세르카 미라르마 엔뚜스 오호스 에스따르 훈또 아띠)
그대를 매우 가까이 하고 싶어요 그대 눈 속에서 나를 보고 당신 곁에 있고 싶어요
Piensa que tal vez mañana estaré muy lejos, muy lejos de tí aquí
(삐엔사 깨 딸 베즈 마냐나 에스따레 무이 레호스 무이 레호스데 아끼)
생각해 보세요 아마도 내일 나는 이미 멀리 있을 거라고, 당신에게서 아주 멀리
Bésame, bésame mucho,
(베사메 베사메 무초)
오늘 밤이 마지막인 것처럼
Como si fuera esta noche la última vez.
(꼬모시 푸에라 에스따 노체라 울티마 베즈)
오늘 밤이 마지막인 것처럼
Bésame, bésame mucho,
(베사메 베사메 무초)
오늘 밤이 마지막인 것 처럼
Que tengo miedo perderte, perderte después
(깨땡고 미에도 뻬르데르떼 뻬데르떼 데스뿌에스)
나중에 그대를 잃을까 두려워요
Consuelo Velázquez With Pedro:
사진 출처: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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