近畿旅行(34): 청계산 매봉 · 선녀폭포 2018. 5. 24(목) 맑음 청목회 500회 산행 한여름을 연상케 하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었지만 청계산 짙은 녹음, 햇빛가린 숲길 터널로 들어서니 맑고 시원한 공기와 선녀폭포 물소리가 가슴 속까지 뻥 뚫어주어 자연을 즐기는 고교 친구들과 청계산을 오르내리며 기분전환을 할 수 있었.. 산행여행/近畿旅行 2018.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