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산 바람의 언덕에서 수리봉·시루봉 방향 770m 지점에 ‘병자호란 광교산 오초사 석굴‘ 안내판이 있습니다. 2026년 3월 22일 광교산문화포럼(회장 안강현)은 청(淸) 대장 양고리 사살 현장인 ’오초사 석굴‘에 안내판 제막식을 가졌습니다. ‘광교산문화포럼 회원들은 수차례 광교산 답사를 통해 성인키 높이 정도에 성인 10여 명이 들어갈 수 있는 장소 확인과 마을 노인들 사이에 구전으로 승전지가 전해져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용인신문 요약. 2025.03.02 박숙현기자 병자년(1636년) 12월 청(淸)의 침략으로 남한산성에 피신한 인조를 구하러 남한산성으로 향하던 전라병사 김준룡(金俊龍 1586~1642) 휘하 박의(朴義)는 광교산(光敎山 582m)에서 청 태조 누르하치 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