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병과 함께 걷는 여울길(12)>안남면 연주리 피실여울, 괴생이여울, 갈마골여울이안재 기자 ajlee@okinews.com2012.06.01 ■안남면사무소-비들목재-주봉-피실여울-괴생이여울-갈마골여울-독락정-안남면사무소 구간 12km 피실여울은 전설적인 여울입니다. 아마도 이원면 원동리와 지탄리를 잇는 오배거리여울과 함께 우리 고장에서는 가장 많은 통행량을 자랑했을 뿐만 아니라 옛날에는 버스까지 건넜던 여울로 이름나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피실여울을 건너본 기억이 있습니다. 이태 전 7월에 무릎까지 오르는 강물을 건너 피실여울을 건너는 소중한 경험을 했기 때문입니다. 괴생이여울, 갈마골여울까지 이번에 보는 여울은 다들 예쁜 우리 말로 된 여울이지요. 여울에 볼거리, 먹을거리가 빠질 수는 없습니다. 우리..